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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하면 버스킹"…볼빨간 사춘기, 봄 찾아온 '음원강자' [종합]


그룹 볼빨간 사춘기가 4월 차트에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명 '꽃기운'처럼 트랙리스트를 봄기운이 가득한 곡들로 채웠다. 1년 휴식기를 갖고 돌아온 볼빨간 사춘기는 "오랜만에 컴백해서 굉장히 떨린다. 그치만 기분은 너무 좋다"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앨범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재충전 시간을 갖고 쓴 노래들이 담겼다. 멤버들은 "신보 작업을 더 수월하고 재밌게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했다. 데뷔 초 어쿠스틱 팝 분위기를 살린 ‘나들이 갈까’, 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사춘기 소녀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나만, 봄’, 두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담아낸 ‘별 보러 갈래?’, 새롭게 시도해 보는 어반 일렉트로닉 록 사운드의 ‘Seattle Alone’, 동화 ‘인어공주’에서 영감을 받은 마지막 ‘Mermaid’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무려 세 곡. 메인 타이틀곡 '나만, 봄'과 '별 보러 갈래', '머메이드'까지 타이틀로 앞세워 볼빨간 사춘기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들은 "신보는 대놓고 봄 시즌을 저격해서 나온 앨범이다. 많은 분의 마음을 간지럽히려고 볼빨간 사춘기가 출동한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저희가 머리 색도 밝게 왔다. 그래서 꽃이 있는 어느 장소라도 찾아가서 버스킹을 하겠다"고 답했다. 또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형님' 등 예능 출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고도 바랐다.

볼빨간 사춘기의 신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박세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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