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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맘마미아 렛미고" 외치며 브렉시트 찬성하는 시위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인근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시위대로 가득했다. 이날은 당초 리스본조약 50조에 따른 브렉시트가 예정된 날이었다.  
 
 
브렉시트 찬성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브렉시트 찬성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날 영국 하원은 '탈퇴협정을 승인해 5월 22일 EU를 떠난다'는 정부 결의안을 놓고 표결을 진행했지만, 찬성 286표, 반대 344표로 부결됐다. 결의안에는 브렉시트 전환(이행) 기간, 분담금 정산, 상대국 국민의 거주권리, 안전장치(backstop) 등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는 같은 내용을 두고 시도한 세 번째 투표였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렉시트 찬성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 찬성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서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국회의사당 밖에서는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모여 탈퇴 지연에 항의하는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정치인들은 소똥에 무게를 둔다’ ‘의회? 쓰레기와 악당이 우글거리는 곳’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의회를 향해 유니언 기를 흔들며 “탈퇴는 탈퇴”(out means out)라고 외쳤다. 영국 록밴드 퀸의 노래인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 가사 중 "맘마이아 렛미고"를 부르기도 했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브렉시트 지지자가 런던 의회 인근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브렉시트 지지자가 런던 의회 인근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인근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하원은 다음 달 1일 과반 지지를 얻는 브렉시트 방안을 찾을 때까지 여러 옵션에 대해 투표하는 의향투표(indicative vote)를 열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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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