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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챔피언십, 세계 종합격투기계 지각변동 예고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원 FC(원 챔피언십)이 세계 종합격투기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원 챔피언십은 28일 도쿄의 리츠칼튼호텔에서 원: 새로운 시대(a new era) 기자회견을 열고 차트리 시트요통 회장과 차기 대회에 나설 선수들을 소개했다.

원 챔피언십은 31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원 챔피언십 93 대회(JTBC3 FOX Sports 중계)를 연다. 원 챔피언십 역사상 첫 일본 개최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 세계에서 약 2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메인 이벤트에 나설 선수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미국 UFC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드미트리어스 존슨,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에디 알바레즈가 나란히 원 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다. 알바레즈는 "다른 건 필요없다. 나는 챔피언 벨트를 원할 뿐"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차트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도쿄 대회는 원 챔피언십의 새로운 시작일뿐 아니라, 세계 종합격투기계에도 새 출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근 UFC를 떠나 원 챔피언십과 계약한 추성훈(일본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도 참석했다.

도쿄=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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