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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박인비-최운정 기아 클래식 우승 다툼

박성현. [AFP=연합뉴스]

박성현. [AFP=연합뉴스]

박성현(26)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기아클래식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도 10언더파다.

 
 
9언더파 공동 3위에 박인비와 최운정이 포진했다. 박인비는 이날 5타를 줄였고 첫날 선두였던 최운정은 2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이틀 연속 보기가 하나도 없는 경기를 했다. 그러나 내용은 달랐다. 첫날 박성현의 샷은 그리 좋지 않았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절반이 되지 않았다. 그린도 5개를 놓쳤다. 그러나 둘째 날 샷은 거의 완벽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85.7%, 그린 적중률도 88.9%였다.  
 
 
박성현을 응원하는 팬클럽 '남달라' 회원들. [AFP=연합뉴스]

박성현을 응원하는 팬클럽 '남달라' 회원들. [AFP=연합뉴스]

그러나 그린에서 좋은 기회를 다 살리지는 못했다. 박성현은 "기회를 다 살리지 못해 조금 아쉽다. 그러나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올 시즌 LPGA 4경기째 치르고 있다. 두 번째 경기였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세 번째 경기인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는 우승 경쟁을 했다. 네 번째 대회인 기아 클래식에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우승 경쟁을 하는 파죽지세다. 박성현은 통산 7승을 바라고 있다.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 [AFP=연합뉴스]

가끔 경기에 나와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박인비는 올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인비는 다음 주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앞두고 다시 상승세다. 박인비는 2013년 ANA에서 우승했고 최근 3년간 톱 10에 들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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