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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구 위원장 내정된 반기문, 다음주 시진핑 만난다

지난 28일 보아오포럼에서 인사말을 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신화=연합뉴스]

지난 28일 보아오포럼에서 인사말을 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신화=연합뉴스]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내정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6∼29일 중국 남부 하이난섬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이 끝난 뒤 서부 간쑤성을 들렀다가 베이징을 찾아 다음 주 초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베이징 방문은 국제 원로그룹인 ‘디 엘더스’ 활동 차원으로 알려졌다. 29일 디 엘더스의 성명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을 비롯한 이 그룹 멤버들은 중국의 지도자들과 기후변화와 핵 폐기에서부터 지역 안보와 극단주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전날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 지도자들과 만날 기회가 많을 것 같다”며 시 주석과의 면담을 시사했었다.
 
보아오포럼 이사장인 반 전 총장은 이번 포럼 기간에 리커창 중국 총리와도 만나 미세먼지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요청했다.
 
더불어 반 전 총장은 다음 주 베이징에서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반 전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크리스타리나 게오르기에바 세계은행 총재 대행과 함께 ‘기후변화 글로벌 위원회’(GCA)도 이끌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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