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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태연 지사, 98년 만에 고국의 품 향한다


[앵커]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인사들 가운데 아직 유해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다 서른 살에 생을 마감한 김태연 지사의 유해가 98년 만에 고국으로 오게 됐습니다.

신경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상하이 도심에 있는 공원묘지입니다.

독립운동가 김태연 지사의 유해가 안치된 곳입니다.

유족과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묵념을 올립니다.

흰 국화가 독립된 조국으로 돌아갈 지사를 환송합니다.

수습된 유해를 태극기가 감싸안습니다.

김 지사는 임시정부의 국회격인 임시의정원 서기로 활약했습니다.

구국모험단 참모부장으로 군자금 모집도 담당했습니다.

상하이 민족교육의 산실 인성학교 교장으로 활동하던 1921년 30세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조관길/김태연 지사 삼녀의 장남 : 나라를 위해 상하이에서 순국하신 외조부님을 고국으로 모시게 돼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김 지사의 유해는 다음달 8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한국주간 첫날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임정 출범일인 11일에는 상하이 현지에서 임시정부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대형 기념식을 거행합니다.

이낙연 총리는 새로 복원된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와 임정 청사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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