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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SPC, 톈진에 중국 여섯 번째 ‘파리바게뜨 공장’

파리바게뜨가 중국에 여섯 번째 공장을 세웠다. 한국 외식 기업이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과감한 투자를 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중국 톈진에 ‘SPC 톈진공장’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SPC의 12개 해외 생산시설 중 가장 큰 규모로 빵·케이크뿐 아니라 가공 채소·소스 등 390여 개 품목을 생산할 수 있다. 또 내년부터 ‘휴면 반죽(초저온으로 발효를 차단해 장기 보관이 가능한 반죽)’을 생산을 가동해 중국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은 베이커리 시장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톈진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중국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여파로 한국 외식기업은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롯데마트 중국 철수가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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