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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뉴스룸] 장자연 동료배우 윤지오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1. 장자연 동료배우 윤지오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앵커]



고 장자연 씨의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 씨가 장 씨와 가까운 연예계 지인들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배우 이미숙 씨 등 아직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6명을 조사 대상자로 거론했는데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현석 기자,  오늘(28일) 윤지오 씨가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다시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한 건가요?



[기자]



네, 윤씨는 오늘 오전 고 장자연씨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나왔습니다.



윤 씨는 조사에 앞서 "장 씨 사건에 대한 증언자가 자신 밖에 없고, 앞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자신보다 장씨와 더 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증언을 해줘야한다고 말했는데요.



구체적으로 "배우 이미숙 씨 외 5명이 더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제가 걷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고 있다'고 5명의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습니다.



윤 씨는 오늘 약 두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지금까지 10년 동안 한번도 못 했던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실명이 거론된 배우 이미숙 씨는 고 장자연 씨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건가요?



[기자]



이 씨는 이른바 '장자연 문건' 작성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지난 2009년 이 씨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했는데, 장 씨가 여기에 뜻하지 않게 얽혀 들어가게 됐다는 의혹입니다.



앞서 이씨는 지난 22일 소속사를 통해 "고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2. '마약류 유통'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 등 적발



GHB, 이른바 '물뽕'과 졸피뎀 등 마약류를 판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20~40 대 회사원, 자영업자와 주부 등 모두 23명에게

780 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필리핀으로 도망친 국내 공급 총책을 뒤쫓는 한편, 마약이 유통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3. '보호구역' 무인도서 서바이벌 게임…29명 과태료



문화재 보호 구역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한 사람들이 환경단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원인 이들은 한 사람 당 만 원을 내고 낚싯배를 빌려 타고 섬에 들어가서 전투화를 신고

BB 탄이나 페인트 총을 쏘면서 '진우도' 곳곳을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낙동강 하구의 철새 도래지인 진우도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으로, 부산 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산 강서구청은 이들 29 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4. 한 달간 CCTV 250여 대 분석…뺑소니범 검거



서울 강남의 도로 한복판에서 보행자를 들이받아 전치 16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한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용의 차량의 안개등이 고장 났다는 점을 단서로 CCTV 250여 대를 분석해 29살 장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장씨는 사고를 내고 자신의 집까지 도망친 것은 인정했지만, 사람을 친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5. 2000년 전 폼페이 '간이음식점' 그린 벽화 발굴



화산 폭발로 사라진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 유적지에서 간이 음식점의 모습이 담긴 벽화가 나왔습니다. 폼페이 유적공원 북쪽 5구역에서 발견된 이 벽화에는 요리기구가 놓인 판매대의 모습이 선명하게 묘사돼 있었습니다. '테르모폴리움'이라고 불린 이 간이 음식점은 폼페이에 150 개 가량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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