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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20만 차례 접었다 폈다···갤럭시 폴드 극한 테스트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폴더블 화면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폴더블 화면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삼성전자가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를 수십차례 접었다 펴는 34초 분량의 영상을 지난 27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화면 주름 문제에 대해 실험 동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 내 ‘신뢰성 랩’에서 촬영됐다. 이음새(힌지) 디자인,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다.
 
(유튜브 동영상은 네이버 정책 상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유튜브에 쉴 새 없이 접었다 펼치는 영상 업로드 
영상 속 갤럭시 폴드 6대는 로봇으로 쉴 새 없이 접혀지고 또 펼쳐지면서도 한 차례도 디스플레이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5년 동안 하루 100회, 약 20만 차례 접었다 펴는 동작을 가정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영상 13초쯤에는 폴더블 폰 힌지에 삼성 영문이름이 적힌 모습도 보인다.
 
삼성전자는 “한번 테스트를 진행하면 테스트 완료까지 약 1주일이 걸린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다음달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 3일에는 유럽(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스페인)에 출시한다. 미국과 유럽에선 4G LTE 모델이 출시된다. 국내의 경우, 5월 중순 5G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19.2.21/뉴스1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19.2.21/뉴스1

미국과 유럽 가격은 각각 1980달러(약 224만원), 2000유로(약 256만원)다. 국내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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