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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오전 서울 한강 성산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빌딩들이 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오전 8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됐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오전 서울 한강 성산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빌딩들이 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오전 8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됐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8시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지역에는 초미세먼지(PM2.5)가 ㎥당 79㎍(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으로 측정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할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며, 한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이 될 때 해제된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의 하루 평균치는 63㎍/㎥로 '나쁨(36~75㎍/㎥)' 수준을 보였고, 오전 8시부터는 '매우 나쁨' 단계가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줄일 필요가 있다. 

또, 기침이나 목의 통증 등이 있는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나 노인, 천식 환자, 폐 질환자, 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가급적 실내활동만 하고, 실외 활동을 할 경우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

27일 오전 서울 한강 성산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빌딩들이 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한강 성산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빌딩들이 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이날 하루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지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28일에도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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