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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싱가포르 vs 홍콩, 야경 끝판왕은?

1.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 쇼
싱가포르에선 타이밍이 생명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하루 2~3회 레이저 쇼 '스펙트라'를 연다. 일~목요일은 오후 8·9시, 금·토요일은 오후 8·9·10시에 15분씩 진행한다. 건너편 강변이 야경 명당이다. 강변 노천 카페에서 맥주를 곁들이며 즐기면 더 좋다.
 
2. 침사추이 몽콕 야시장
홍콩은 잠들지 않는다. 아니 해 진 뒤의 홍콩이 더 환하다. 사진은 침사추이 몽콕 야시장의 전경. 시장 건너편 주차장 건물에 올라가 촬영했다.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 사진 중 하나지만, 이제는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힘들어졌다. 하도 많은 관광객이 주차장 건물을 오르내려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 경비원이 쫓아낸다.
 
3. 수퍼트리 그로브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대표 명물. 25~50m에 이르는 수퍼트리는 해가 지면 더욱 화려해진다. 매일 오후 7시45분과 8시45분 두 차례 약 15분씩 음악 조명 쇼 '가든스 랩소디'를 연다. 화려한 음악에 맞춰 조명이 춤춘다. 수퍼트리 바로 아래 광장이나 잔디밭에서 드러누워서 관람하길 추천한다. 별빛이 쏟아질 듯한 풍경이다.
 
4. 센트럴과 완차이 전경
이 장면 또한 홍콩의 대표적인 밤 풍경이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서 내다본 홍콩 섬의 센트럴과 완차이 전경. 매일 저녁 조명 쇼가 펼쳐지지만, 조명 쇼가 아니어도 홍콩의 야경은 눈부시다. 해무가 끼어서 시야가 자욱한데, 외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5. 멀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상이 있는 곳이다. 밤이면 레이저 효과를 통해 멀라이언상 전체가 환하게 빛난다. 멀라이언상 주변은 늘 시원하다. 8.6m 높이의 멀라이언상이 365일 줄기차게 물을 뿜어내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6. 야시장 주변 거리
침사추이 몽콕 야시장 주변 거리. 자정에 가까운 시각이어도 홍콩의 밤거리는 불야성을 이룬다. 1950년대 지은 낡은 건물과 화려한 간판, 그리고 왁자지껄한 행인들에 홍콩의 진짜 모습이 숨어 있다.
 
7. 하지 레인
싱가포르 아랍 스트리트에서 가장 핫한 거리로 통한다. 200m에 불과한 짧은 길이지만 인테리어 소품 숍, 분위기 좋은 노천 카페·바가 워낙 많다. 아랍풍의 개성 넘치는 벽화가 곳곳에 있어 밤에 더 화려한 분위기를 낸다.
 
8. 소호 밤거리
홍콩 섬의 소호 밤거리. 소호는 특히 백인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이국적인 숍과 갤러리,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한껏 세련된 멋을 풍기는 홍콩의 또 다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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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손민호·백종현 기자 홍콩=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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