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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시즌별 축제로 연 방문객 200만 명 돌파, 국내 테마파크 3위 등극

이랜드
이월드가 연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 이어 테마파크 업계 3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랜드가 2010년 대구의 테마파크 우방랜드를 인수한 지 10년 만이다. 가족 단위 고객뿐 아니라 젊은 고객을 위한 콘텐트를 개발하고 신규 놀이기구를 도입하는 등 혁신을 일으켜 2015년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후 4년째 흑자 행진을 하고 있다.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전구 1000만 개를 달아 밤이 되면 하얀 꽃에 조명이 반사돼 화려하고 몽환적이다. [사진 이랜드]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전구 1000만 개를 달아 밤이 되면 하얀 꽃에 조명이 반사돼 화려하고 몽환적이다. [사진 이랜드]

 
이월드는 대구 지역을 넘어 전 국민과 해외 관광객이 찾는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놀이동산 비수기인 3월과 11월에는 각각 벚꽃축제와 별빛축제를 개최해 전국 단위 축제로 확장했다. 또 불꽃축제·좀비축제·물축제 등 1년 내내 시즌별 축제로 10~20대 고객을 이끌고 있다.
 
이월드 벚꽃축제는 대구 지역 대표 대형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별빛벚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이를 뿐 아니라 최초의 야간 벚꽃축제다. 전구 1000만 개를 달아 야간에는 하얀 꽃에 조명이 반사돼 몽환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벚꽃축제는 지난 23일 개막해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도 방문객의 인생 샷을 위해 어드벤처광장과 83타워의 벚꽃스튜디오에 30여 종의 포토부스를 마련했다. 블랙라이트를 활용해 야광체험을 할 수 있는 핑크네온로드도 있다. 그 밖에 가족뮤지컬 ‘코코몽 봄 이야기’ ‘스프링 라이브 콘서트’ 등도 즐길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맥주축제 ‘이월드x하이트 스프링 비어 페스티벌’도 열린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하이트진로에서 새롭게 론칭한 맥주 테라(Terra)를 메인으로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푸드트럭존도 만날 수 있다.
 
지난 23일에는 드롭형 놀이기구 ‘스카이드롭’을 오픈했다. 해발 213m, 기종 높이만 103m에 달한다. 산 정상에 어트랙션을 설치해 회전하며 상승하는 구간에서 대구 시내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이월드는 대구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대구 외부 관광객 유입 지역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동성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오는 2022년 워터파크를 오픈할 예정이다.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한다. 올해는 사회공헌 예산을 11억원으로 늘렸다. 대구시 남부교육청과 이월드 장학금을 조성해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임직원과 협업해 자발적으로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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