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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거주 탈북자 100여 명"

북한에 살다가 되돌아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가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인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교수는 이날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자유북한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은 대부분 재일교포 북송사업으로 북한으로 건너갔던 교포와 가족이며 일부는 문화와 언어 차이로 인한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이어 "탈북자들은 주로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며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거나 민간단체의 지원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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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