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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파리 봄/여름 패션쇼에서 ‘구찌 주미’ 선보여

파리 테아트르 르 팔라스(Théâtre Le Palace)의 환상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열린 구찌의 2019년 봄/여름 패션쇼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매력적인 배우이자 실험적인 뮤지션 주미 로소우(Zumi Rosow)는 블랙 나일론 재킷과 팬츠에 블랙 파이톤 가죽 소재의 우아하고, 구조적이며, 세련된 핸드백을 매치했다.
 
 
이는 구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구찌 주미(Gucci Zumi)’로, 구찌에서 가장 유서 깊은 두 모티브인 인터로킹 G와 홀스빗이 스타일리시하게 결합된 메탈 장식이 특징이다. 구찌 아카이브 속 레어 아이템을 본따 만든, 골드와 실버 컬러가 섞인 이 메탈 장식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현대적인 매력을 발견했다.
 
탑 핸들 버전의 구찌 주미에는 윗면에 독특한 더블-리프트 클로저가 장식되어 있으며, 우아한 색감의 두 가지 레더(스무드 레더와 그레이니 레더) 소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 외, 이그조틱 라인의 파이톤과 엘라페(블랙, 뉴트럴, 레드), 오스트리치(라이트 브라운, 번트 오렌지, 아이보리), 크로커다일(코코아, 다크그린, 그레이) 레더 버전도 출시되었다. 그레이니 레더 소재의 탑 핸들로는 미디엄과 스몰, 두 사이즈가 있으며, 모든 제품에는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레더 숄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내부 지퍼 수납 칸과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스몰과 미니,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쉐입의 구찌 주미 숄더백도 공개되었다. 숄더백에도 역시 인터로킹 G와 결합된 홀스빗이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됐다. 두 사이즈 모두 스무드 레더 소재로 제작되며, 마리나 체인 디테일 장식의 탈착 가능한 숄더 체인이 함께 제공된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레더 소재의 탑 핸들과 뒷면 포켓도 특징이다. 스트랩을 떼면 클러치로, 레더 핸들의 길이를 늘리면 탑 핸들백으로 연출이 가능하여, TPO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몰 사이즈의 구찌 주미 토트백은 구찌의 60년대 빈티지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며, 역시 구찌 2019 봄/여름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크로커다일과 리자드 스킨으로도 제작되는 이 모델의 앞 면에는 다른 구찌 주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골드와 실버가 섞인 인터로킹 G와 홀스빗 메탈이 장식되어 있다. 더블 슬라이딩 체인 스트랩과 정갈한 내부 구조가 가방 속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미디엄 탑 핸들과 미니 숄더백은 유쾌한 감성의 구찌 스트로베리 프린트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면에서 주미 로소우는 개인의 성격과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현대적이며, 자유로운 영혼의 전형인 주미(어린 시절 그녀의 여자 형제가 붙여준 별명)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통해 내면의 다채로운 개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독창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의 주얼리 컬렉션을 디자인하는 것은 물론 ‘크러쉬(Crush)’라는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며 여러 악기를 연주하고, 블랙립스(The Black Lips)에서는 테너 색소폰을 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모습은 그녀의 이름을 딴 가방의 절제되고 단아한 디자인과 흥미롭게 대비되며 반전을 선사한다. 이 대비는 바로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LA에서 활동하는 배우 겸 뮤지션 주미 로소우의 은밀한 농담이다.  
 
구찌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알렉스 메리(Alex Merry)의 컬러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알래스카 린치(Alaska Lynch)의 시를 통해 구찌 주미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찌 공식 온라인 사이트 속 구찌 스토리 섹션에서는 주미 로소우와의 익스클루시브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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