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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코리아' 첫방, 마크 리퍼트 前 대사의 '그리운 한국'


'미쓰 코리아'가 호평 속 첫 방송을 펼쳤다.

24일 첫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첫 호스트인 전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를 만났다. 한고은·박나래·광희·돈스파이크·장동윤은 마크 리퍼트의 초대를 받고 워싱턴에 도착해 그를 위한 '굴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3.6%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마크 리퍼트는 집안 곳곳 한국과 관련된 아이템들이 가득, 여전한 한국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그가 가장 그리워한 '미쓰 푸드'는 바로 굴순두부찌개 멤버들은 한고은 팀, 박나래 팀으로 나뉘어 한국에서 맛보았던 굴순두부찌개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한 요리 대결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각자 한국에서 가져온 '히든 아이템'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요리에 일가견 있는 한고은, 박나래, 돈스파이크는 국물 맛을 진하게 낼 수 있는 멸치 젓국, 참기름, 맛국물 팩 등 필살기 재료들을 가져왔지만, 광희는 붕어빵 틀을, 장동윤은 계량스푼을 준비해 와 폭소를 유발했다.

한고은 팀에는 광희와 돈스파이크가, 박나래 팀에는 장동윤과 이날의 특별 게스트 홍성흔이 함께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한고은 팀은 마크 리퍼트의 집과 멀리 있지만 한식 재료가 많은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보고, 박나래 팀은 신선한 재료를 살 수 있는 가까운 위치의 현지 마켓을 방문했다.

한고은·광희·돈스파이크는 한식 재료가 풍부한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본 만큼 요리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구매했다. 하지만 예상 밖의 교통체증으로 장 보는 데 많은 시간을 소요해 요리하는 시간이 부족하게 됐다. 박나래·장동윤·홍성흔은 현지 마켓에서 순두부를 구하지 못해 두유로 순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쓸모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계량스푼을 이용해 순두부를 그대로 재현해내는 장동윤의 활약에 이목이 쏠렸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2회에서는 마크 리퍼트의 입맛을 저격한 굴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의 우승팀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호스트의 집에서 1박 2일 머물면서 그의 가족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는 '미쓰 코리아'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Cook stay)'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한국 음식을 요리해주고 그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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