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신규 결핵환자 7년째 감소세…노인환자는 증가세


작년 신규 결핵 환자 2명 중 1명은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환자는 감소세지만 노인 환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2일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지난해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새로 결핵을 진단받은 환자는 2만6433명(10만 명당 51.5명)으로 전년보다 1728명(6.4%) 감소했다. 우리나라 결핵 신규 환자는 2011년 최고치(3만9557명) 이후 7년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다.

2018년 65세 이상 노인 환자 수는 1만2029명으로 전년 대비 231명(2%) 증가해 전체 결핵 신환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5.5%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