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 구속여부 결정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의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연합뉴스]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연합뉴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5일 결정됩니다. 서울동부지법은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앞서 지난 22일 검찰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김 전 장관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이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 인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정부에 임용됐던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24명의 명단을 만들어, 동향을 파악하고 사표 제출을 종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읽기 '인사권 없다'는 김은경에 영장친 검찰, 그 안에 담긴 셈법은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절차가 시작됩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으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으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는 오늘 오전 10시 양 전 대법원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공판준비는 정식 재판을 앞두고 혐의를 둘러싼 검찰과 피고인 측의 의견을 확인한 뒤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입니다. 정식 재판과 달리 피고인이 법정에 나올 의무는 없습니다. 공모자로 기소된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재판 절차도 함께 진행됩니다.
 
장관 후보 청문회가 시작되면서 여야 격돌이 예상됩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 회의실에서 관계자가 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 회의실에서 관계자가 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검증 작업이 이번 주에 시작됩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이튿날 김연철 통일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는 현직 의원으로 특히 관심이 많은 진영 행정안전부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검증대에 오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7명의 장관 후보자 모두 인사검증을 무난히 통과한 국정과제 수행의 적임자란 입장입니다. 하지만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일부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에 결격 사유가 있다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습니다.  
 
‘탈세 의혹’ 아레나 실소유주가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경찰들이 10일 아이돌 빅뱅 소속 가수 승리가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현장 검증과 증거 확보를 위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아레나 현관에 붙은 공지사항들. [뉴스1]

경찰들이 10일 아이돌 빅뱅 소속 가수 승리가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현장 검증과 증거 확보를 위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아레나 현관에 붙은 공지사항들. [뉴스1]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는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 모 씨에 대한 구속여부가 25일 결정됩니다. 강 씨는 4년 동안 162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전 10시30분 송경호 부장판사 심리로 강 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현금거래를 하거나 종업원에게 봉사료를 준 것처럼 허위자료를 만들어 매출을 줄인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아레나가 현금거래 방식으로 매출을 축소 신고하고 종업원들의 급여를 부풀려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당국에 고발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