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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민생 죽어가도 '황교안 죽이기'에만 열 올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운동 첫 날인 지난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거리에서 열린 '강기윤 창원성산 후보 출정식'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운동 첫 날인 지난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거리에서 열린 '강기윤 창원성산 후보 출정식'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은 민생 살리기가 아니라 오직 황교안 죽이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을 두고 더불어 민주당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 대표의 연루 의혹과 책임론을 부각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부족’이 단연 1위"라면서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면 정치행위의 목표는 민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행위의 근본 역시 민생으로부터 확보된다"면서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성찰의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살고 싶습니다' '살려 주십시오'는 제가 통영·고성에 내려와 가장 많이 듣는 시민의 목소리"라며 "시민들은 특별하게, 폼나게 잘 살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아남기가 목표다. 민생이 죽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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