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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껑충’ 버닝썬 의혹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 11.2% 기록

[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연예계를 넘어 사회적 이슈로 번진 ‘버닝썬 게이트’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은 11.2%의 시청률(이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6.8%보다 4.4%포인트 오른 수치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6.9%, 8.3%를, KBS 2TV ‘대화의 희열2’는 3.2%, 3.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전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버닝썬 이슈가 정치 분야와 밀접한 관계가 없음에도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공권력과 연관’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버닝썬 내에서 지속해서 벌어진 다양한 범법 행위를 경찰이 묵인한 정황부터 경찰과의 유착 관계, 버닝썬 지분과 해외 투자자들의 정체, 강남 주요 클럽들의 운영 실태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세상에 알린 제보자부터 버닝썬의 뒤를 봐준 것으로 보이는 전직 형사 강씨, 이문호 버닝썬 대표, 버닝썬 주요 해외투자자 대만 린 사모 매니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는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이 “명예훼손이 되지 않게 방송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도 공개됐다.  
 
방송 후에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린사모’ 등 방송에서 언급된 키워드들이 올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벌어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과 고 장자연 사건 관련한 제보를 요청하며 조만간 이 이슈들도 다룰 것을 예고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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