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퓰리처 수상자들의 글쓰기 비법

진짜 이야기를 쓰다

진짜 이야기를 쓰다

진짜 이야기를 쓰다
마크 크레이머,
웬디 콜 엮음
최서현 옮김, 알렙
 
“『일리아드』에서 최근 퓰리처 수상작까지, 모든 이야기는 근본 구조가 같다. 주인공이 난관을 만나 싸우다 결국 이기거나 지거나 어쨌든 바뀐다.” 이 책에 나오는 브루스 드실바의 말이다.
 
하버드대 니먼언론재단은 매년 ‘내러티브 저널리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01~2006년 강연자들의 발표를 묶은 게 『진짜 이야기를 쓰다』다. 그들은 퓰리처상 수상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 최고의 글쟁이다. 좋은 글감 확보에서 글 마무리까지, 원칙에서 요령까지 모든 글쓰기 문제를 다뤘다. 언론인·소설가에서 일반 독자까지 건질 게 많은 ‘현장 중심’ 매뉴얼이다.
 
이야기의 중요성을 퓰리처상 수상자인 톰 홀먼이 이렇게 요약한다. “나는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 출신도, 워싱턴포스트 인턴 출신도 아니다. 뉴욕 첫 직장에서 카피에디터로 일하다 해고됐다. 나 같은 극히 평범한 기자도 이야기하기를 배우면 퓰리처상을 받는다.”
 
읽다 보면 글쓰기와 인생의 공통점을 느끼게 된다. 퓰리처상 수상자 재키 바나신스키는 이렇게 주장한다. ‘열의 일곱(seven-of-ten)’ 규칙에 따르면 머리·행운·노력을 모두 갖춘 3관왕도 원하는 것 10개 중 7개만 얻는다. 3개는 못 얻는 게 인생이다.
 
김환영 대기자/중앙콘텐트랩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