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돌아온 빵훈이' 권창훈 "정말 재미있었다"

권창훈이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권창훈이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정말 재미있었다."
 
'돌아온 빵훈이' 권창훈(디종)의 소감이다.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은 2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선발출전해 1-0 승리에 기여했다.  
 
권창훈은 지난해 5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거의 1년 만에 대표팀 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43분까지 뛰며 보란듯이 부활을 알렸다.  
 
권창훈은 이날 측면과 중앙을 쉼없이 오갔다. 전반 2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재치있는 드리블로 상대선수 3명을 제치기도 했다.
 
권창훈이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권창훈이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경기 후 권창훈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재미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골이 많이 나지 않아 아쉽다. 결정력에 있어서 공격수로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상태에 대해 권창훈은 "큰 후유증은 없다. 많은 걱정을 해주셨는데 문제는 없다. 좀 더 시간이 좀 더 지나다 보면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감독과 첫 만남에 대해 권창훈은 "감독님 스타일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우리 장점을 잘 살려주시려 하는 것 같다"고 했다.  
 
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대해 권창훈은 "최선을 다하겠다. 찬스가 오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이 득점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울산=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