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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나경원 원내대표 가슴에 '46+1'은 무슨 뜻?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슴에 단 '천안함 추모 배지'.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슴에 단 '천안함 추모 배지'.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은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가슴에 천안함 전사자 추모 배지를 달고 참석했다. 천안함 추모 배지에는 천안함의 모습과 당시 희생당한 46명의 병사와 희생자 수색 작업 중 숨진 한주호 준위를 포함해 '46+1'이 새겨져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김광림 의원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김광림 의원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현아 원내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추모식에서 나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제2연평해전(6명), 천안함 피격(46+1명), 연평도 포격(2명) 희생자 등 55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했다. 
.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천안함 피격(46+1), 제2연평해전(6), 연평도 포격(2) 희생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천안함 피격(46+1), 제2연평해전(6), 연평도 포격(2) 희생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은 2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전 천안함 피격 46 용사와 서해수호 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천안함 피격(46+1), 제2연평해전(6), 연평도 포격(2)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은 2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전 천안함 피격 46 용사와 서해수호 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천안함 피격(46+1), 제2연평해전(6), 연평도 포격(2)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서해 상 북한 도발에 맞서 싸운 영웅의 넋을 추모하고 헌신의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조국을 지키다 사망하신 호국영령들의 안식을 바란다. 더 강한 안보, 진정한 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천안함 배지를 다셨을 것이다. 그 의미를 잘 아실 거다. 더 강한 안보, 더 자유로운 대한민국 평화를 같이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최고의 국군통수권자다. 국군 장병 최고 사령관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서해를 외면한다. 왜 그렇겠나. 결국 북한 눈치 보기다. 어떠한 안보관을 갖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께 정말 간곡하게 부탁한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대한민국 안보를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천안함 추모 배지.   임현동 기자

천안함 추모 배지. 임현동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55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빈다. 서해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또 "지난해 11월 연평도를 방문했는데 남북군사 분야 합의 체결 이후 과거 긴장이 많이 줄었고 서해가 평화의 바다가 됐다"며 평화 노력이 진정한 안보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등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기념일이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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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