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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동북권 창업 거점 'SNK-비타민(VITAMIN)센터' 신축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서울시, 노원구와 손잡고 광운대학교 후문 인근에 서울 동북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거점 역할을 할‘SNK-비타민(VITAMIN)센터’를 완공하고 2019년 3월 21일(목)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유지상 광운대 총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한아 서울시의원,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관계자 및 유관기관, 광운대 학생,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SNK-비타민센터’는 광운대와 서울시, 노원구와 협업하는 캠퍼스타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SNK는 서울시(Seoul)-노원구(Nowon)-광운대(Kwangwoon) 간 협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운대 캠퍼스타운’의 이름이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은 ‘창업’을 메인 테마로 2017년 10월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의 개소를 바탕으로 서울 동북권 창업 생태계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SNK-비타민센터’는 연면적 517.5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창업 교육부터 인큐베이팅(창업기업 보육), 시제품 생산, 사업자 등록‧특허 출원 같은 실무, 투자 유치까지 창업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1층은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월계동 주민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사용 가능 하도록 운영된다. 2층은 3D프린터 및 레이저 커팅기 등 전용 장비가 설치돼 지역주민, 학생, 기업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관련 교육실이 함께 제공되어 교육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층은 입주기업 전용 공간으로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기업운영에 필요한 집기와 비품을 무상 제공해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공간과 운영에 따른 애로점을 최소화하여 창업기업 성공 가능성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창업팀은 최대 1년 동안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 후 6개월 이내 시행되는 중간평가를 통해 입주 계약의 지속 여부가 판단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SNK-비타민센터’를 통해 기존에 광운대 캠퍼스타운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성돼있는 다양한 창업지원시설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자산과 대학자산의 융합을 통한 창업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본격 시작될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19년~'22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광운대 캠퍼스타운에는 SNK-스타트업 스테이션(광운대역 3층, 연면적 313.2㎡)을 비롯해 ▴광운대 창업보육센터(건물 3층, 연면적 275.99㎡) ▴융합디자인씽킹랩(광운대 새빛관 201호, 연면적 326.60㎡) ▴서울창업디딤터(연면적 2,547㎡) 등 창업지원시설이 구축돼있다.
 
광운대학교 유지상 총장은 “SNK-비타민센터는 서울 동북부 창업허브 플랫폼의 하나로,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시제품을 만들고, 자유롭게 만나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 이라며 “광운대는 서울 동북부 창업 활성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로운 창업문화의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SNK-비타민센터가 창업을 통해 청년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공간,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중심 거점이 되길 기대하며, 창업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SNK-비타민센터를 비롯한 동북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창업의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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