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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와 직업교육 논의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지난 3월 19일(화) 호주 퀸스랜드(Australia Queensland) 주정부 산하 교육부와 국립직업훈련기관인 TAFE 관계자들을 만나 호주의 어학교육 시스템과 국내 학생들의 해외현장실습 및 취업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축을 마친 연성대학교 본관과 창의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서는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Janelle Chapman(퀸스랜드 TAFE 전무)과 Kathleen Newcombes(Sarina Russo Group CEO)등 호주 교육관계자 13명과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 김윤수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측 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호주의 어학교육 시스템과 유학체계,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한 호주의 현장학습 참여절차 등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학과 어학연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이 호주 TAFE와 공동학위를 취득할수 있는 방법과 호주로의 해외 현장실습을 해외현지 취업과 연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까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미팅이 끝난 후에는 연성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부 LINC+ 사업의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에스티 로더 뷰티어드바이저 과정 강의실의 수업과 SCK사업의 호텔관광 식음료실습실을 둘러보며 연성대 학생들의 수업장면을 참관했다.  
 
호주의 TAFE(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는 호주의 각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직업훈련기관으로써 자국민과 이민자, 유학생들 모두에게 직업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취업까지도 연계되는 호주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성대학교는 2001년부터 뉴질랜드 16명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 등에 매년 평균 30~50여명을 어학연수, 취업연수 및 글로벌 현장학습에 보내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시드니에 있는 TONI & GUY와 Sunshine Coast International College, Victory Institute, Barton College 등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타이완‧싱가포르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03명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연수에 참여하여 2015년 졸업자부터 총 68명의 학생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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