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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 ‘박카스 나를 아끼자’ 대상

한국광고주협회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대상에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TV 부문)와 LG유플러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캠페인(온라인부문)이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TV 부문은 KT의 ‘KT 5G 재난안전망’이, 온라인부문은 이베이코리아의 ‘택배기사님, 스마일 도시락 드세요’에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여정성 서울대 교수는 “올해는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삶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CSR 활동을 보여준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총 31편을 뽑는 이 상은 지난 한해 집행된 광고 중 국민 온라인 추천 광고와 광고회사 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예심을 거쳐 국민심사단 100명의 현장투표심사, 소비자 관련 학회·단체 대표의 심사로 뽑는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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