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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기가인터넷 53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 돌파

초고속인터넷서비스
KT 기가인터넷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KT는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를 시작한 KT 기가인터넷이 출시 53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을 돌파하며 통신 3사 기가인터넷 가입자 점유율 58%(업계 추정)를 기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자(지난해 12월 말 기준 2130만 명)의 23%에 해당하는 수치로, 다섯 곳 중 한 곳이 KT 기가인터넷 가입자라는 얘기다.
KT 기가인터넷이 출시 53개월 만에 최근 가입자 500만을 돌파했다.

KT 기가인터넷이 출시 53개월 만에 최근 가입자 500만을 돌파했다.

 
KT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12월 기준 2015년 25.7%에서 2018년 65.6%로 3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기가인터넷 가입자 중 1G망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도 29%로, 2015년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이러한 KT 기가인터넷의 성장은 KT만의 강력한 유선 인프라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각 가정에 광케이블을 연결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누릴 수 있는 기술인 FTTH-R의 비중이 57%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다. KT는 유선 인프라를 토대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10GiGA 인터넷’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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