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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아름다운교실’ 캄보디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교실’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밀착형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교실’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하고 있다. 사진은 캄보디아 아름다운교실의 특별활동 수업 모습.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밀착형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교실’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하고 있다. 사진은 캄보디아 아름다운교실의 특별활동 수업 모습.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소재한 ‘캄보디아 HOPE 희망학교’를 방문해 ‘2019 캄보디아 아름다운 교실’을 열었다. 14명의 객실·운항·정비·일반직으로 구성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은 캄보디아 HOPE 희망학교 놀이터 등 시설 보수와 함께 중고생에게 객실승무원·항공정비사 등 직업을 소개하고 초등학생을 위해 비행기 만들기 등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교실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취항지 마을을 방문해 교육 기자재 등을 기부하고 현지 학생을 만나 직업 강연과 정서 교류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 투먼시에서 첫발을 내딛은 아름다운교실은 베트남·캄보디아에 이어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까지 넓혔다.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244번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아름다운 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한 아름다운교실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44번 학교’ 내 직업교육 실습실의 바닥과 벽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 기부했다. 또 재봉틀·공작기계 등 실습 장비와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아름다운교실은 시작한 지 7년 만에 중국 내 30개 도시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중국 학생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11억원 상당의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했다. 지원 활동은 일회성 지원으로 끝내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중창대회,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 백일장 행사 등을 개최해 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지의 우수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항공사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 등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드는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약 350여 명의 수료생이 한국기업·대형마트·보건소·초등학교 등 현지 기업 및 기관 입사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캄보디아에 이어 올해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에서도 아름다운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외에도 국내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해외로 그 범위를 넓혀 베트남·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지의 해외 교민 자녀에게 직업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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