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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전 보좌진도 KT 특혜입사" 주장…전수조사 촉구


[앵커]

전·현직 KT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가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관 출신 등 4명도 4년 전 KT에 특혜로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특혜 채용' 논란 외에도 추가로 의혹이 제기된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KT는 청탁 숙주를 철저하게 수사하라.]

전현직 KT 직원 등으로 구성된 단체, 이른바 'KT 민주동지회'가 사옥 앞에서 현수막을 펼쳐 들었습니다.

이들은 이석채 전 회장이 청탁에 연루됐다며 조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회장이 취임한 2009년 이후 KT 채용 비리를 모두 파헤치라는 것입니다.

[임희찬/KT전국민주동지회 강북지회장 : 관련자들의 증언과 드러난 사실로 볼 때 KT 채용 비리는 관행이자 일종의 비지니스였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부정 채용 외에 현직 국회의원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진 출신 등 4명이 지난 2015년 특혜 채용됐다는 것입니다.

당시 홍 의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었습니다.

[박철우/KT전국민주동지회 의장 : 지역 지인이 2명이고 보좌관 출신이 2명이라고 합니다. 3명은 퇴사를 했대요. 보좌관 출신 1명은 남아서 본사 사업부에 남아서…]

이에 대해 홍 의원 측은 보좌관 채용에 관여한 바가 없다며 특혜 채용 주장은 근거 없는 음해성 루머라고 주장했습니다.

KT민주동지회는 언론 등에서 의혹이 제기됐지만 아직 이름과 직업 등은 드러나지 않은 이른바 유력 인사 6명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 해달라고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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