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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GD 이어 탑, 병가 특혜 의혹… 육군참모총장 "차별대우 없어"

그룹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탑도 병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19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탑은 징검다리 휴일에 병가를 제출했다. 지난해 추석 때 병가를 내고 9일간 쉬었고 현충일 전날에도 병가를 제출해 4일을 연속으로 일을 빠졌다. 병가 대부분이 휴무일에 붙었고, 병가에 대한 진단서 역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가 일수도 문제로 지적됐다. 탑의 전체 병가일 수는 19일로 근무지인 용산구청의 다른 사회복무요원과 비교했을 때 평균 3배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탑은 "그때 공황장애가 있어서. 그리고 제가 병이 좀 있어서"라고 병가 사용 이유를 밝혔다. 용산구청 측은 "연예인이라 특별히 병가를 허용해 준 것은 아니다"고 의혹을 해명했다.

탑의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에 앞서 지드래곤도 복무 중 국군 병원 대령실에 입원하고 면회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전혀 기강확립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연예인이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차별적 대우를 받거나 비정상적 법규가 적용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주어진 법령과 규정 범위 내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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