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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본사 기사와 기자 지지”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뉴스1]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뉴스1]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표현한 자사 기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블룸버그는 보도 기사와 기자를 존중하며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9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기사는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언급되면서 국내 정치권에서 회자됐다. 당시 나 원내대표는 해당 기사를 인용하며 “더 이상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모독”이라고 즉각 반발하면서 공방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매국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비판한 논평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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