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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윤 총경' 골프회동 의혹에…드라마 하차 요구 빗발

배우 박한별이 '윤 총경'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진술이 나오자 드라마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일간스포츠]

배우 박한별이 '윤 총경'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진술이 나오자 드라마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일간스포츠]

배우 박한별이 '승리·정준영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언급된 윤모 총경과 골프를 쳤다는 진술이 나오자 이와 관련, 박한별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해당 보도와 관련해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윤 총경 및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같이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박한별이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빗발치고 있다. MBC는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앞서 남편 유씨가 승리와 사업한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MBC와 박한별 양측은 편집 혹은 하차 없이 끝까지 드라마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씨는 지난 2017년 11월 박한별과 결혼 발표 당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동갑내기 일반인이라고만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가수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의 단체 대화방 멤버인 사실이 드러나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에 휘말리면서 박한별도 함께 구설에 오르게 됐다.
 
이와 관련 박한별 측은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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