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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대통령 모독 논란의 역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3월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긴급 의총을 열고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죄”라며 반발했다. 그리곤 윤리위 회부를 결정했다. 대통령 모독 논란은 공수만 바뀌었을 뿐 정부마다 반복돼왔다. 영상으로 정리했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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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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