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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매연 車, 꼼짝마”…한달간 집중단속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에 들어갑니다.
환경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늘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430여 지점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단속한다. 사진은 지난해 배출가스 단속 모습. [뉴시스]

환경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늘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430여 지점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단속한다. 사진은 지난해 배출가스 단속 모습. [뉴시스]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이 실시됩니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내달 17일까지 한달간 지자체와 함께 전국 430여 지점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화물차, 버스, 학원차 등 경유 차량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단속을 기피 혹은 방해하는 운전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 정비‧점검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습니다.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더읽기 내일부터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불응시 최대 200만 원  

 
장자연‧김학의 사건, 진상조사단 활동기한 연장될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고(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 등을 조사 중인 대검 진상조사단이 검찰 과거사위에 활동 기한 연장을 재요청합니다. 앞서 진상조사단은 지난 11일 과거사위에 활동 기한 연장을 요청했지만 불허됐습니다. 이미 세 차례 연장돼 더 이상 힘들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기한 연장을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면서 다시 한 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불허되면 진상조사단 활동은 이달 말 종료됩니다.
▶더읽기 장자연‧김학의 사건, 조사 연장 ‘갈등’…18일 최종 담판  

 
은행권이 금리 부담을 낮춘 주담대를 출시합니다.
[뉴스1]

[뉴스1]

금리 상승기에도 월상환액이 고정되거나, 대출금리 상승폭이 제한되는 주택담보대출이 오늘 15개 시중은행에서 출시됩니다. '월상환액 고정형 주담대'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상환액이 증가해도 원금상환액을 줄여 월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상품입니다. 월상환액 고정기간은 10년이고 고정기간이 지나면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상환액을 재산정합니다. 금리는 '변동금리+0.2~0.3%p'로 알려졌습니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대출 후 5년간 금리 상승폭을 2%p 이내, 연간 1%p 이내로 제한해 금리 급등으로 상환부담이 급증을 막아주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변동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차주가 5년간 특약 형태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금리에 0.15~0.2%p의 금리가 추가됩니다.
▶더 읽기 대출 규제ㆍ경기둔화 우려…은행 주담대 금리 26개월만에 최저
 
일교차 큰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12∼18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으나 경기와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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