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교제한지 5~6개월"…강남이 꼽은 연인 이상화의 매력

'빙속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이"라며 "'정글의 법칙' 출연이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빙속 여제' 이상화(왼쪽)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 페이스북 캡처]

'빙속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이"라며 "'정글의 법칙' 출연이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빙속 여제' 이상화(왼쪽)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 페이스북 캡처]

"(이)상화의 털털하고 착한 모습이 좋았어요. 둘이 비슷한 시기 호감을 갖고 서로 고백했어요."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빙속 여제' 이상화(30)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소탈한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강남은 16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상화가 금메달리스트이자 나라의 보물 같은 선수인데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착했다"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 살림'에 함께 출연해 역술인에게 궁합을 보기도 했다.
 
강남은 "둘이 '정글의 법칙' 촬영 때 계속 함께 다니면서 친해졌고 이후 회식 자리에서 몇 번 보며 호감을 갖게 됐다"며 "교제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5~6개월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날 온라인 매체 마켓뉴스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함께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또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은 "각자 일본에 갔는데 둘이 그곳에서 만난 적은 있다"며 "결혼 전제라기보다 그저 여느 연인처럼 카페도 다니며 평범하게 만나고 있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있으면 편하다"고 말했다.
 
이날 열애설이 난 뒤 강남이 상대를 배려해 조심스러워 한 것과 달리 이상화는 평소 성격대로 '쿨'하게 인정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은 "사실 저는 괜찮지만 상화가 운동선수여서 고민이 됐다"며 "잘 만날테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선수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추성훈과 광희 등이 있는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해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6월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첫 트로트 정규 앨범 '댁이나 잘하세요'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