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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 공유' 최종훈 출석…'유착 의혹' 경찰청 간부 조사

[앵커]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가 방금 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씨는 가수 승리, 정준영 씨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경찰청 간부도 어제(15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해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오늘 오전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를 소환했습니다.

피의자 신분입니다. 

최 씨는 가수 승리, 정준영 씨와 함께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훈/FT아일랜드 전 멤버 : 경찰 조사 성실히 잘 받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또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 보도를 무마하려고 경찰에게 청탁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라 언급된 A 총경은 어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A 총경은 "조직에 누를 끼쳤다"면서도 "정준영은 모른다"고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클럽 '버닝썬'과 유착됐다고 지목된 또 다른 전직 경찰관은 어제 구속됐습니다.

전직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인 강 씨는 지난해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한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클럽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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