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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붉은 왕조 外

붉은 왕조

붉은 왕조

붉은 왕조(파스칼 다예즈-뷔르종 지음, 김주노·원용옥 옮김, 중민출판사)=주한 프랑스대사관 대학교육담당관으로 일했던 프랑스인 저자의 북한체제 연구서. 북 체제의 핵심이 주민들의 자발적 복종이라고 보고 그 뿌리를 한반도의 왕조전통에서 찾는다. 지난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변하는 정세까지 반영했다.

 
그 말들이 나를 찾아왔다

그 말들이 나를 찾아왔다

그 말들이 나를 찾아왔다(박민영 지음, 이불)=매력적인 아포리즘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다. 가령 ‘나의 조각배가 침몰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또 다른 바다를 향해 떠난 것뿐이리’라는 미국 목사 윌리엄 채닝의 문장은 역사적인 시각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풀이한다. 사회 흐름을 중시해야 한다는 뜻이다.
 
21세기 중국문화산업시장의 이해

21세기 중국문화산업시장의 이해

21세기 중국문화산업시장의 이해(유재기 지음, RHK)=2016년 중국 정부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쓴 돈은 4조5000억원이었다. 정치 변동에 영향받지 않고 중국과 문화교류를 하려면 최신 상황을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게임·TV 프로그램·영화·음악·공연 등 다양한 중국 문화산업 분야의 현황·통계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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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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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