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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양청원이 캄보디아에? 청와대, SNS 실수에 “업체 오류”

청와대 페이스북 변경 전(왼쪽)과 후.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페이스북 변경 전(왼쪽)과 후.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페이스북에 잘못된 사진을 올린 데 대해 15일 사과했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더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앞서 청와대는 전날 ‘친절한 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세 번째 순방지, 캄보디아’라는 제목으로 캄보디아 관련 사진들을 올렸다. 하지만 메인으로 게재한 것은 캄보디아가 아닌 대만의 국가양청원(國家兩廳院) 사진이었다. 국가양청원은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 시에 있는 종합예술 문화시설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청와대는 자체 촬영 사진과 함께 유료 이미지 사이트에서도 사진을 구매해 콘텐트를 제작한다”며 “해당 사이트 오류로 캄보디아 사진 대신 대만 사진이 카드뉴스에 사용돼 발견 즉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측은 “업체의 오류”라고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대만 국가양청원 사진 대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진이 메인으로 나오는 새 카드뉴스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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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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