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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홍역 확진자 추가 발생…확진자 접촉한 동료

지난 11일 오전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한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지난 11일 오전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한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인천에서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지난 14일 홍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29)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홍역 확진을 받은 직장 동료 B씨(32)의 접촉자로 관리 보건소의 모니터링 대상이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인천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례를 홍역 환자가 2명 이상 역학적으로 연관돼 발생한 집단 발생으로 분류했다.  
 
인천시는 B씨와 접촉한 직장 동료가 모두 86명인 점을 확인하고 고위험군 접촉자에 대한 면역 글로불린 투여와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홍역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홍역은 호흡기나 비말(침방울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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