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기습 출석' 유리홀딩스 대표, 밤샘 조사 마치고 귀가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35)씨가 15일 오전 6시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유씨는 전날 오후12시 5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17시간을 넘긴 마라톤 조사를 받았다.
 
유씨의 출석은 당초 오후 3시로 알려져 있었으나 취재진을 피해 승리(29·본명 이승현)보다 먼저 출석했다. 유씨는 자신은 일반인이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돼선 안된다며, 경찰 측에 "포토라인에 세우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씨 의견을 받아들여 정문이 아닌 다른 문으로 유씨의 출석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조사를 마친 뒤에도 승리가 경찰서를 나오기 전 귀가했다. 
 
유씨는 문제가 된 승리의 단체 카카오톡 방에 있던 멤버로, 승리와 함께 성접대를 지시한 것과 경찰 고위직과의 유착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