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성접대 의혹' 김학의, 검찰 소환 응할까

'성접대 의혹' 김학의가 검찰 소환에 응할까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에게 직접 묻기 위해 내일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에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조사단에 수사권한이 없고 체포 등 강제로 소환할 방법도 없어서 김 전 차관이 실제 소환에 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사단 관계자는 김 전 차관 측으로부터 출석 여부에 대한 답을 듣지는 못했다면서 고위공직을 지낸 만큼 진상규명에 협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지난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됐지만 건설업자 별장에서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취임 엿새 만에 사퇴한 바 있습니다.  
더읽기 민갑룡 “별장 성접대 의혹 영상서 김학의 얼굴 육안으로 식별 가능”
 
‘전두환 회고록’ 손배소송 항소심 변론준비절차가 진행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연합뉴스]

지난 2017년 6월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 등은 전두환 전 대통령과 '전두환 회고록'을 출판한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전두환 회고록'에 조비오 신부를 거짓말쟁이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전씨의 '헬기사격 부인'에 대해 총 7000만원을 배상하고, 회고록에서 총 69개 표현 삭제를 판결했습니다. 이에 전씨 측은 항소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열린 사자명예훼손 혐의 형사재판에서도 ‘헬기사격’을 부인하고, 거짓말쟁이 표현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은 손배소송 항소심을 앞두고 양측의 입장과 증거 등을 정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프놈펜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프놈펜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마지막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독립기념탐 헌화를 한 뒤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훈센 총리를 만납니다. 두 정상은 농업·인프라 건설·산업·금융 등의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으로'를 주제로 한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에 훈센 총리와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모레(16일)는 프놈펜에서 시엠레아프(시엠립)으로 이동해 세계적인 유적지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버닝썬 유착’ 전직 경찰의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클럽 버닝썬과 경찰 사이의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됩니다. 강씨는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버닝썬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건 무마를 위해 강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버닝썬 이 모 공동대표의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1일 강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이 필요하다며 반려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