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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방문한 김정숙 여사 “남편 은퇴 뒤 자주 오고 싶다”

말레이시아 방문한 김정숙 여사 ’남편 은퇴 뒤 자주 오고 싶다“

말레이시아 방문한 김정숙 여사 ’남편 은퇴 뒤 자주 오고 싶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가 어떻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남편(문 대통령)이 은퇴하면 말레이시아에 많이 방문하려 한다”며 “그동안 미국, 유럽 등 멀리갔다. 젊어서는 멀리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은퇴하면 가까운 나라, 따뜻한 나라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교육부는 2015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했다. 현재 10개 중·고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시행 중이다.  
 
쿠알라룸푸르=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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