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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OLED TV용 패널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2019 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65인치 커브드 UHD OLED 4장을 이용해 만든 장미꽃 형태의 조형물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2019 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65인치 커브드 UHD OLED 4장을 이용해 만든 장미꽃 형태의 조형물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3년 OLED TV용 패널 공급을 시작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약 300만 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TV시장 강자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TV용 제품 라인업을 8K까지 확대하고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월페이퍼(Wall paper), CSO(Crystal Sound OLED), 롤러블(Rollable)과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도 확대한다.
 
또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상반기에 완공해 3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매량을 올해 400만 대까지 확대하고 2021년에는 1000만 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P-OLED를 통해 중소형 OLED 시장도 공략한다. 구미 6세대 공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파주의 신규 6세대 공장도 조기 안정화를 꾀해 생산량을 확대한다. 아울러 폴더블(Foldable) 같은 미래 제품을 적기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상업용 시장은 98 및 86인치 등 초대형 제품과 LG디스플레이 고유의 터치기술인 인터치(in-TOUCH)가 적용된 제품, 테두리가 0.44mm에 불과한 제품, 게임용 등 차별화 제품으로 공략한다. 자동차용은 LTPS 기반의 고해상도 LCD와 P-OLED로 8인치 이상 대화면과 고해상도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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