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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신인 작가·작곡가 등 발굴해 미래 인력 양성

CJ ENM
오펜뮤직 1기에 선발된 18팀의 작곡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CJ ENM은 잠재력 있는 신인 창작자를 양성해 업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사진 CJ ENM]

오펜뮤직 1기에 선발된 18팀의 작곡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CJ ENM은 잠재력 있는 신인 창작자를 양성해 업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사진 CJ ENM]

CJ ENM이 대한민국 콘텐트 산업을 이끌 미래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CJ ENM은 지난해 ‘오펜(O’PEN)’을 출범해 오는 2020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펜은 드라마와 영화 등을 이끌어 갈 신인 작가를 발굴·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CJ ENM은 신인 작가에 이어 신인 작곡가 양성도 지원한다. 방송·영화·음악 등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창작자 및 업계와 상생을 통해 한류 르네상스를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오펜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창작공간 ‘오펜센터’를 개관했다. CJ문화재단과 함께 ▶창작 지원금 및 집필실 제공 ▶시나리오 기획개발 ▶영화PD와 1:1 멘토링 ▶경찰서·교도소 등 현장 취재 ▶사전영상화 제작 지원을 했다. 또 tvN ‘드라마 스테이지’와 영화 피칭행사를 통해 신인 작가가 완성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CJ ENM은 드라마 작가 외에도 신인 작곡가 발굴·육성을 위해 작곡가 18팀 총 22명을 ‘오펜뮤직’ 1기로 선발했다. 오펜뮤직 1기 작곡가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뮤지스땅스’에서 CJ ENM이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작곡가 양성 및 데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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