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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온라인몰 사업, 해외 시장 확대 나서

이마트
이마트는 올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화두가 ‘온라인’인 만큼 이달부터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법인인 ‘에스에스지닷컴’을 출범해 온라인몰 사업을 확대한다.
 
온라인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배송 서비스에 집중 투자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김포지역에 추가로 최첨단 온라인센터(NE.O 003)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전체 주문량의 80%를 차지하는 수도권 배송 효율을 높이고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에 있는 P.P(picking and packing)센터의 배송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온라인몰 사업 확대,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해외 시장 확대 등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마트 노브랜드 구미 상생스토어 전경.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온라인몰 사업 확대,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해외 시장 확대 등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마트 노브랜드 구미 상생스토어 전경. [사진 이마트]

 
쇼핑의 중추인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마트는 ‘중간은 없다’라는 모토로 초저가 정책인 ‘국민가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 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1월부터 매월 1·3주차에 농·수·축산 대표 상품을 선정해 1주일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가공·생활 등 상품 10개 내외를 선정해, 한 달 내내 국민 가격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서도 판로를 넓히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고밥점, 몽골 울란바토르(1·2호점) 등 모두 세 곳의 이마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화장품 전문점인 ‘센텐스’를 오픈했다. 이마트는 상반기 중 베트남 호찌민에 베트남 2호점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문점 사업인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 잡화점 ‘삐에로쑈핑’이 순항 중이며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을 오픈하는 등 시야를 넓히고 있다. 또 재래시장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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