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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정준영 동영상' 루머 해명…"사적으로 만난적 없다"

배우 김지향. [일간스포츠]

배우 김지향. [일간스포츠]

배우 김지향(27)의 소속사가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김지향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김지향의 정준영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김지향은 앞서 2016년 정준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적이 있으나 이후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된 허위 내용을 유포하고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정준영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카카오톡 대화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며 몰래 찍은 영상과 사진 등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그가 그룹 빅뱅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속한 카톡방에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파문으로 정준영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정준영과 단톡방에 함께 있었던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던 용준형은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 적발 후 경찰에 언론 보도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도 은퇴했다. 
다음은 김지향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당사 소속 배우 김지향 씨의 정준영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는 배우 김지향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온라인 메신저 및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당사 배우 관련 지라시 내용은 사실이 아닌 허위 악성 루머임을 밝힙니다.
 
김지향은 앞서 2016년 정준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적 있으나, 이후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된 허위 내용을 유포하고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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