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 총리 “일부 연예인 일탈 충격적…수사결과로 응답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서울 강남 유흥업소 ‘버닝썬’에서 발생한 일부 연예인들의 성범죄 및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제까지의 수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일부 연예인과 부유층의 일탈이 충격적이다.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는 등 반인륜적 범죄마저 버젓이 저질러졌다”며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터진 마약범죄와 성범죄, 그리고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은 끝까지 추적해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특히 “경찰의 유착 의혹은 아직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다”며 “사법처리된 전직 경찰만의 비호로 이처럼 거대한 비리가 계속될 수 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에 수사결과가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진상조사단은 의혹이 전혀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검찰과거사위와 대검 진상조사단이 조사하고 있는 배우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등에 대한 진상조사 활동을 이달 말 종료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