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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간 이식 성공…동생 키운 보람 있네


동생 때문에 고생만 한 유준상이 동생들의 덕을 봤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유준상(이풍상)이 이시영(이화상)과 전혜빈(이정상)의 간을 이식받았다.

이시영은 유준상이 자신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게 됐다. 어린 시절 남의 집에 갈뻔한 자신을 끝까지 지킨 게 유준상이라는 걸 기억해냈다. 이시영은 유준상에게 간 이식을 해주기로 했다.

전혜빈은 신동미(간분실)에게 자기들이 간을 주고 싶다고 설득했다. 간이 없어서 난리였는데, 이젠 둘째 오지호(이진상)부터 이정상까지 주겠다고 난리였다. 이시영과 전혜빈은 유준상에겐 비밀로 하고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유준상도 이시영도 전혜빈도 별 탈 없었다. 전혜빈은 출장 다녀온 척하기 위해 수술 후 바로 유준상을 면회했다. 이시영도 유준상에게 인사했다. 병원에 있는 두 사람은 유준상과 마주칠 뻔한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더 큰 위기가 남아있었다. 이창엽(이외상)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걸 유준상이 알게 된 것. 이름처럼 바람 잘 날 없는 유준상 가족이 진정한 화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14일 종영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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