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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준 MBN 사장, 신현성 티몬 의장…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선정

장승준(左), 신현성(右)

장승준(左), 신현성(右)

장승준(38) MBN 사장 겸 매일경제신문 부사장과 신현성(34) 티켓몬스터 의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의 ‘2019 차세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YGL)’로 선정됐다.  
 

100여 개국 40세 이하 127명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스위스의 WEF는 13일(현지시간)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정계·재계·학계·언론·비영리단체·문화 부문 등을 망라해 차세대 리더 12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WEF는 매년 해당 분야 업적, 사회 기여도, 미래 발전 가능성, 글로벌 비전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40세 이하의 인재 100~200명을 차세대 리더로 뽑아 왔다.
 
장 사장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뉴욕대에서 석사(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매일경제·MBN 부사장에 이어 2015년부터 MBN 사장을 맡고 있다. 2012년 한국 주재 외국계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MKGC(MaeKyung Global Companies) 포럼을 설립해 매년 4회씩 포럼을 열고 있다. 또 아세안 10개국 주요 미디어와 제휴를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 해외 유출 한국 문화재 환수펀드 조성에도 앞장섰다.
 
신 의장은 2008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매킨지컨설팅에 입사했다. 2010년 토종 소셜커머스 1호 업체 티켓몬스터를 설립했다. 그는 서울 G20 정상회의(2010)를 계기로 2011년 정부가 선정한 ‘G20세대’ 대표주자에 뽑혔고, 2012년엔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한국의 2030 파워 리더’ IT분야에 선정됐다. 201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티몬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해 블록체인 기업 테라를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들 외에 미국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의 창업자 좀 짐머, 중국 안면인식기술업체 페이스++의 인치 최고경영자(CEO), 홍콩 유력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게리 류 CEO, 여성 수영선수로 올림픽 최다메달 수상자인 짐바브웨 출신 커스티 코벤트리, 여성 건강·출산 상담을 해주는 방글라데시 최초의 앱 ‘마야’를 개발한 아이비 러셀 등이 선정됐다.  
 
역대 차세대 리더로 꼽힌 한국인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재웅 쏘카 대표(이상 2005),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2006), 이해진 네이버 의장,축구선수 박지성(이상 2007), 우주비행사 이소연(2009),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2010), 김동관 한화큐셀전무(2013) 등이 있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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