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올해 포함 최소 4년 유지

현행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올해를 포함해 최소 4년간 유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청와대는 13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올해 말 종료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협의 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올해 일몰이 도래하지만,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영돼온 점을 고려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소득공제율과 공제 한도도 현행제도를 원칙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반영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여권이 이른 봄부터 서둘러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을 결정한 것은 신용카드 공제 제도 축소 가능성을 언급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발언이 증세 논란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여권 입장에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말정산 결과를 통보받을 직장인들의 심기를 살필 수밖에 없다.  
 
권호 기자 gnom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