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일반인도 LPG차 구매 가능…미세먼지법 본회의 의결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관련 법을 처리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왼쪽)과 미세먼지에 뒤덮인 서울. [연합뉴스, 뉴스1]

국회 본회의장(왼쪽)과 미세먼지에 뒤덮인 서울. [연합뉴스, 뉴스1]

지난 12일 여야는 미세먼지 관련 법안 심사를 속전속결로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열고 법안을 최종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법안에는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정부의 대책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오늘 법안이 통과되면 미세먼지는 사회 재난에 포함되고,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에 대한 사용 규제가 전면 폐지됩니다. 또 국회는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학교보건법 개정안을 비롯해 미세먼지 관련 무쟁점 법안도 함께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일주일 만에 열립니다.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감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이날 이 전 대통령 측이 청구한 보석을 조건부로 허가한다고 밝혔다. [뉴스1]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감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이날 이 전 대통령 측이 청구한 보석을 조건부로 허가한다고 밝혔다. [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 후 일주일 만에 재판을 받기 위해 오늘 처음으로 집 밖을 나섭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후 1시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차량을 타고 나와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착 후에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곧바로 법정으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증인들을 상대로 검찰 조사 내용의 신빙성을 문제 삼으며 공소사실을 부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증인으로 예정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법원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해 첫 재판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수십억대 뇌물을 건넨 과정을 기록한 이 전 회장의 비망록은 유죄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이 전 회장의 불출석 사유를 따져본 뒤 구인장 발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내 항공사도 ‘보잉737 맥스’ 운항을 중단합니다.
에티오피아 항공의 보잉737 맥스.[EPA=연합뉴스]

에티오피아 항공의 보잉737 맥스.[EPA=연합뉴스]

157명을 태운 채 이륙 직후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사고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작년 인도네시아에서 추락한 라이언에어의 ‘보잉737 맥스8’과 같은 기종으로 알려지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건데요. 중국과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사고가 난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겠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국내에선 유일하게 해당 기종을 보유 중인 이스타항공도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읽기 보잉737맥스 공포 확산에…국내서도 운항 중단키로

 
15만명의 서명을 받은 '김경수 불구속' 탄원서가 제출됩니다.
1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중앙포토]

1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지역 시민사회 단체 15만명이 서명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불구속 재판' 탄원서가 오늘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됩니다. 경남도민운동본부에 따르면 이 탄원서에는 15만475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김 지사의 불구속 재판 탄원서 서명을 받아왔습니다. 400여개 단체로 구성된 경남도민운동본부는 그동안 탄원서명과 거리 선전, 자발적인 신문광고, 4차례의 주말 집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